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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9 13:10:56 조회 : 449         
 4.13 총선 마무리…“20대 국회, 올바른 농정철학 확립하라” 이름 : 관리자   

농업계 “농민단체 농정공약 요구사항 검토를” 주문
농어촌 특수성 반영한 입법활동·예산 수립 등 당부

 

제20대 국회에서 각 정당이 농민단체의 농정공약 요구사항을 진지하게 검토해줄 것과 함께, 여·야가 올바른 농정철학을 확립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4월 13일에 진행된 20대 총선에서 총 300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23석로 가장 많은 의석수를 점유했고, 새누리당이 122석, 국민의당이 38석, 정의당이 6석, 무소속이 11석을 각각 차지하게 됐다.

이런 가운데 20대 국회에서 새롭게 입성한 순수 농업계 인사는 2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농업계 비례대표인 김현권 당선자와 전북 전주을 지역구의 정운천 당선자. 더불어민주당의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인 김현권 당선자는 전 의성한우협회장을 맡은 한 바 있는 축산인이다. 또, 정운천 당선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고, 한국참다래유통사업단 대표이사, 한국농업인CEO연합회장 등을 지냈다.

반면, 19대 국회의 농업계 인사들의 경우 하반기 농해수위원 중 11명이 20대 총선을 치렀지만 8명만 차기 국회에 재입성하게 하게 됐다.

이 같은 총선 결과에 대해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이제는 건설적이며 대안중심의 정책대결을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농업·농촌의 근본적인 회생을 위해 여·야 각 정당이 매진해야 함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농연은 지난 15일 발표한 ‘4·13 총선에 대한 한농연의 입장 및 20대 국회에 대한 당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역구는 물론, 비례대표 후보자 공천에 있어서까지 농업·농촌 출신 인사들을 찾아보기 힘들었으며, 여·야 주요 정당들의 농정공약 또한 농업인들의 염원과 희망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특히 농어촌 지역구가 대폭 축소됨에 따라 향후 20대 국회에서 농어업·농어촌의 산업적·지역적 특수성이 제대로 반영되는 입법활동 및 예산수립이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여·야 정당들은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농연은 “20대 국회는 한농연이 제시한 ‘4대 기조-19대 농정공약 요구사항’을 다시금 진지하게 검토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실현시키는 일에 매진해줄 것을 촉구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올바른 농정철학을 확립해 그에 걸맞는 정책 대안을 한농연 13만 회원과 함께 마련하고 실천하는 데 노력해줄 것 또한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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