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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연합회  공지사항

2007-11-21 11:27:29 조회 : 3117         
 경산시금고지정 (대구은행)반대시위 이름 : 경산시연합회   

경산시금고지정 농협 및 농민단체 시위
경산시금고지정위원회 대구은행 1순위, 농협 2순위



경산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 대구은행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자 농협 및 농민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원구 농협지부장

시는 지난 16일 공인회계사, 변호사,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된 경산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5개 분야의 금고지정 기준에 따른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대구은행이 1순위, 농협중앙회가 2순위로 결정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연 평균잔액 1천200억원의 일반회계는 대구은행, 평균잔액 250억원인 특별회계는 농협중앙회가 맡게 되어 10여년간 일반회계를 독식해오던 농협중앙회가 입장이 뒤바뀌게 된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농협관계자 및 농민단체가 17일에 이어 19일 시청을 찾아 항의집회와  삭발을 하면서 동일업무를 수행하는 지역단위농협을 포함시켜 금고지정을 재 심의할 것을 요구했다.


심의과정에서는 지역민에 대한 대출실적 및 예금 금리, 지역 내 영업점포 수, 경산시에 대한 기여도 등이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심의내용에 대해서는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되어 있다.


또 이번 심사에 참여한 은행들이 지역에 대한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경산시장학금으로 대구은행 15억원, 농협 10억원, 우리은행 5억원을 기탁하거나 입금하는 등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다.


시 관계자는 금고지정에 관한 규칙에 은행법에 의해 등록된 금융기관으로 되어 있으며 지역단위농협은 농협법에 의해 설립되었고 엄연히 법인을 달리하기 때문에 동일하게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19일 농협 및 한농연,농민회,농민단체관계자가 최병국 시장을 면담 재심의 할 것을 요구해 향후 경산시장이 재심의를 요구할 경우 심의위원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산시는 당초 회계기준 40일 전에 금고를 선정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20일경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Photo News>

 

▲ 시청 앞 도로를 점령, 시위를 벌이고 있는 농민들

 

▲ 각 농민단체장들의 좌장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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